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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큼 신비로운 2015 바다 사진 수상작 15(사진)

바다는 괴상하고 아름다우며 정말 낯선 곳이다. 수중 사진 가이드 2015년 바다 아트 수중 사진전 수상작들을 발표했다.

50개국 이상에서 바다와 민물 속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내왔다. ‘이 세상 것이 아닌 것 같은 물고기와 해양 생물들, 보기 드문 수중의 움직임, 귀여운 초상, 컨셉추얼 분야의 꿈결 같은 장면들, 상어, 고래, 인간과 해양 생물 사이의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이라고 수중 사진 가이드는 밝혔다.

예를 들어 ‘최고작’ 수상작은 하와이 빅 아일랜드 해변에서 밤에 찍은 미숙한 단계의 장어 사진이다. 수중 사진 가이드에 의하면 이 장어는 ‘우주에서 지구를 침공하러 온 외계 생물 같아 보이고, 예전에 촬영된 것은 몇 번에 불과했다’고 한다.

다른 1위작들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인 사진들로, 바다는 혼란스러우며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 아래에서 사진을 찍을 당시에 대한 사진가 본인들의 코멘트(원래 수중 사진 가이드에 나왔던 것)와 함께 수상작들을 감상해보자.

All text [sic].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The Ocean's Chaotic Beauty Captured In 15 Award-Winning Photos'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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