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2016년 가을 시즌 컬렉션에서 남성 모델들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하루 전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 보위에 대한 오마주로 모델 중 일부는 얼굴에 글리터를 했다. 아래에서 화보를 보자.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1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2016년 가을 시즌 컬렉션에서 남성 모델들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하루 전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 보위에 대한 오마주로 모델 중 일부는 얼굴에 글리터를 했다. 아래에서 화보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