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김성주와 팀을 맺어 출연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TV방송분이 9일 방송됐다. 인터넷 본방송 때 화제가 된 '욕설 중계' 없이도 이 팀은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됐다.그가 전하는 '김병지가 공격수가 될 수 있는 상황의 예'와 20년 전 영등포 클럽들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영상으로 들어보자.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안정환이 김성주와 팀을 맺어 출연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TV방송분이 9일 방송됐다. 인터넷 본방송 때 화제가 된 '욕설 중계' 없이도 이 팀은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됐다.그가 전하는 '김병지가 공격수가 될 수 있는 상황의 예'와 20년 전 영등포 클럽들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영상으로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