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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9일 11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9일 11시 47분 KST

'화천 산천어축제'가 막을 올렸다(화보+동영상)

연합뉴스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16 화천산천어축제'가 9일 오전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한 산천어축제는 얼음낚시, 루어낚시, 썰매타기, 산천어 맨손잡기, 얼음조각 전시, 창작썰매콘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31일까지 펼쳐진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지난 2003년 첫 행사 이후 2006년부터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겨울축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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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지환 기자의 잘못된 선택

Posted by YTN on 2016년 1월 8일 금요일

YTN 기자의 산천어 축제 체험

이날 개막 첫날을 맞아 메인 프로그램인 얼음낚시터에는 1만개가 넘는 동그란 얼음 구멍에 낚싯대를 드리운 관광객들로 크게 붐볐다.

특히 최근 포근한 날씨 탓에 우려했던 낚시터는 얼음두께가 두꺼운 곳은 28cm가량 얼어붙어 모든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다.

또 매년 큰 인기를 끈 산천어 맨손잡기에도 많은 관광객이 한파 속 날씨에도 차가운 물에 뛰어들어 산천어를 잡는 이색체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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