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허핑턴포스트일본판이 1월 7일에 소개한 것이다. 고양이의 이름은 버트(Bert). 버트의 주인은 그에게 고양이 풍선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이 고양이 풍선은 색깔마저 버트와 비슷하다. 버트가 풍선을 경계하자, 주인은 풍선을 그에게 더 가까이 옮겨놓았다. 일촉즉발의 상황은 딱 한 방으로 종료됐다.
고양이의 발톱은 풍선앞에서 정말 강하다. 아래는 지난 2015년 9월에 소개된, 물풍선을 만난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결국 호기심이 고양이를 젖게 만들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