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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8일 13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8일 13시 53분 KST

안철수 신당의 이름은 '네 글자'다

연합뉴스

안철수 신당의 이름이 발표됐다.

'국민의 당'

연합뉴스 1월8일 보도에 따르면 선정위원회는 "대한민국의 비전은 국민 속에 있기 때문에 국민의 뜻을 잘 받들어 모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진정한 국민의 정당이 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표현하는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 당'은 이미 1963년에 존재했던 당이기도 하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당시 '국민의 당'은 창당 1년 만에 민주당에 통합됐다.

"5·16군사정변 주체세력의 민정참여가 군사정권의 실질적인 연장이라 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신정당·민우당의 2개 정당과 무소속 및 민주·민정당계의 일부가 통합하여 1963년 8월 1일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을 거쳐 9월 5일 창당되었다. 그러나 제5대 대통령선거와 제6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모두 패배한 뒤 책임추궁을 둘러싸고 분열되었다가 1964년 9월 17일 민주당에 통합됨으로써 해산되었다." (두산백과)

서울경제 1월8일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 당’ 당명에 대해 이태규 실무단장은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정치의 기본 원리가 잘 반영된 이름을 선정했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자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당 선정은 국민들의 참여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뉴시스 1월8일 보도에 따르면 실무단은 1차로 290건의 후보작을 선정, 별도 당명선정위원회를 구성해 18건의 최종후보작을 선별했고 8일 회의를 거쳐 당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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