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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8일 12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8일 12시 23분 KST

동네에서 빛난 12살 아이스하키 선수의 열정(동영상)

Only in BC! Lol

Posted by Sherena Doerksen on Wednesday, December 30, 2015

마커스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애버츠포드(Abbotsford)에 사는 12살 소년이다. 캐나다의 많은 소년처럼 마커스 또한 학교에서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다. 그의 포지션은 골키퍼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마커스가 단지 학교에서 시키기 때문에 아이스하키를 하는 게 아닌 걸 알 수 있다.

이 영상은 지난 12월 30일, 한 페이스북 유저가 촬영한 것이다. 얼어붙은 동네 도로에서 하키 연습을 하는 마커스의 모습이 담겼다. 도로가 아주 넓게 얼어붙은 것도 아니다. 아이의 키보다 약간 큰 넓이의 얼음판 위에서 마커스는 자신에게 날아오는 퍽의 움직임을 상상하며 블로킹을 연습하는 중이다. 아이스하키에 대한 소년의 열정이 돋보인 이 영상은 12월 31일, 페이스북에 공개된 후, 현재까지 약 34만 번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을 소개한 ‘허핑턴포스트B.C’는 마커스의 어머니인 크리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커스는 지금 매일 아이스 하키를 연습하고 있으며 어른이 되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소속된 밴쿠버 캐넉스에 입단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마커스는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스하키 골키퍼들이 쓰는 패드와 스틱을 사달라고 했다”고 한다. 부디 꿈을 이루기를.

H/T Huffington Post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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