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현수는 지난 12월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녀소식을 전한 바 있다.
Victor An(@go2v)님이 게시한 사진님,
당시 우나리씨 또한 딸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1월 8일, 우나리씨는 남편 안현수와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딸의 이름은 제인이다. 우나리씨는 "아빠 딸 제인, 딸 바보, 콧구멍에 하트가, 딸 콧구멍에도 하트가", "별빛이 내린다 샤랄라”라는 메시지를 함께 적었다. 아래는 우나리씨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