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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8일 05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8일 05시 03분 KST

‘응답하라 1988' 속 동룡이네 집은 서교동에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이동휘)이는 쌍문동에 산다. 하지만 실제 동룡이네 집으로 촬영된 장소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다.

서울시 문화본부 역사문화재과는 1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응답하라 1988’의 동룡이네 집이 최규화 전 대통령 가옥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최규하 전 대통령이 “'73년부터 '76년 제12대 국무총리에 임명되어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그리고 대통령 퇴임 후 '80년부터 '06년 서거할 때까지 줄곧 거주한 가옥”이라고 한다.

“서울시는 최규하 대통령 가옥의 영구보존을 위해 지난 '09년 7월 유족으로부터 가옥을 매입하고 가족들로부터 유품을 기증받아 약 3년 5개월 간('10년 4월~'13년 9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13년 10월부터 시민문화공간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293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응답하라 1988’에서는 10화와 15화에 등장했다. 동룡이 엄마, ‘조부장님’이 동룡이에게 아침식사를 차려주는 장면이다.

이 가옥은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된다.

아래는 서울시가 공개한 최규화 전 대통령 가옥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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