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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8일 04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8일 04시 31분 KST

YG측 "양현석 대표와 강동원, 개인 친분 다졌다..계약 아냐"

OSEN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이 톱스타 강동원과의 일부 전속 계약설 보도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다. 양현석 회장이 개인적으로 좋은 느낌을 갖고 몇 차례 만난 사실을 우리도 오늘 처음 알았다. 계약은 맺은 적이 없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YG 고위 관계자는 강동원 계약설에 대해 8일 OSEN에 "(강동원 yg와 전속계약이란)보도를 접하고 회사도 깜짝 놀랐다. 뒤늦게 양현석 회장이 강동원과 지인의 소개로 개인 친분을 갖고 최근 좋은 느낌으로 몇 차례 만난 사실을 확인했다"며 "현재 yg의 배우 매니지먼트와 계약은 양민석 대표가 총괄한다. 아직 계약 얘기가 오고간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신중한 답변으로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동원이 YG와 전속계약 앞두고 세부사항 조율중이라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던 바다.

강동원은 지난해 11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2016년 가장 큰 FA 대어가 되며 여러 대형 연예기획사들과 미팅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 해 영화 '검은 사제들'을 크게 성공시켰으며 영화 ‘검사외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차기작 '마스터'에도 출연하며 올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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