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진느 오크파라에보(Ezinne Okparaebo)는 노르웨이의 국가대표 단거리 육상선수다.
Smile ???? It will either warm their heart or piss them off. Either way you win! :)
Ezinne Okparaebo(@_ezinne_)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미 두 번의 올림픽에 참가했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준비중인 그녀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훈련영상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한 번에 여섯 계단을 뛰어오르는 대단한 점프력이다.
H/T For The Win
허핑턴포스트US의 This Sprinter's Mind-Boggling Stair Jumps Will Blow You Awa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