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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5일 12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5일 12시 34분 KST

'위안부 문제 해결' 서명운동, 100만 명 돌파하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한일 양국의 '위안부 합의' 이후 돌입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운동'에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서명 참여 현황을 직접 보고 싶다면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

정대협은 일본 정부의 '피해자에 대한 공식 사죄' '법적 배상' 2가지를 요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피해자와 국제사회의 요구를 거부한 채 민간모금을 통한 '위로금'으로 일본 정부가 주도한 국가범죄이자 전쟁범죄에 대한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 하였다. 피해자들을 위한 원상회복 조치는커녕 오히려 강제연행 부인 등 범죄의 본질 자체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의 인권을 훼손하는 폭언을 가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인권활동가들을 탄압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현재도 계속되는 인권침해이며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의 지위를 위반하는 것이다."

5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약 103만 명이 동참했으며, 서명하고 싶은 이들은 여기에 들어가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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