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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아트가 된 새해 벽두 술 취한 거리의 풍경(패러디)

시작은 BBC 기자 롤란드 휴스가 트위터에 공유한 맨체스터의 1월 1일 새벽 거리 사진이었다.

'이브닝 뉴스'가 찍은 이 사진 안에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마치 아름다운 그림처럼.

트위터 사용자들이 이 사진의 미학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아직 쏟아지지 않은 맥주로 팔을 뻗는 젠틀맨의 모습이 아름다움을 더한 것 같네요."

(완벽한 구도)

"수채화 효과를 넣어봤습니다."

(이런 건 어떤가요.)

(아니면 이런 건.)

"저에게 가장 감동적인 인물"

모든 등장인물에 대한 캡션을 달아 종합한 버전도 등장했다.

h/t Distrac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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