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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생존자에게 60여 년 만에 돌아온 초콜릿 한 조각(영상)

  • 박세회
  • 입력 2016.01.03 12:21
  • 수정 2016.01.03 12:23

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프로젝트 '휴먼'(Haman)에서 1933년생 프란신 크리스토프가 홀로코스트에서 겪었던 아름다운 일화를 소개했다.

프란신 크리스토프는 유대인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이며 프랑스 작가이자 시인인다.

"전 1922년 8월 18일에 태어났습니다.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해지요. 제가 베르겐밸센 캠프(안네 프랑크가 생을 달리한 곳)에 있었을 때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몇 달 사이에 1백만 뷰를 돌파하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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