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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1일 12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1일 12시 33분 KST

마잉주 대만 총통, "일본에 대만위안부 문제 사죄·배상 요구 강화하겠다"

ASSOCIATED PRESS
Taiwanese President Ma Ying-jeou speaks to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the Shangri-la Hotel on Saturday, Nov. 7, 2015, in Singapore.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nd Taiwanese President Ma Ying-jeou shook hands at the start of a historic meeting, marking the first top level contact between the formerly bitter Cold War foes since they split amid civil war 66 years ago. (AP Photo/Chiang Ying-ying)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1일 신년사에서 일본에 대만 국적 위안부들에게 배상과 공식 사죄를 하라는 요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마 총통은 이날 "우리는 속도를 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만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정부가 일본에 이들 피해자에게 오랫동안 기다려 온 정의와 존엄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며 주일 대만 대표부에 이 문제를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마 총통의 발언은 지난달 28일 한국과 일본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적으로 타결한 가운데 나왔다.

대만도 한일 간 합의와 비슷한 수준의 합의와 사죄를 일본에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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