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창 안에 사는 오랑우탄이 직접 천을 묶어 자기가 쓸 해먹을 만드는 장면이 영상으로 찍혔다.
동물권익보호단체 애니멀 코그니션이 유튜브에 공개한 이 영상은 비인간 인격체로 인정되기도 한 오랑우탄이 얼마나 지적일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영상 속 오랑우탄은 14살 암컷이다.
h/t viralviralvideos
철창 안에 사는 오랑우탄이 직접 천을 묶어 자기가 쓸 해먹을 만드는 장면이 영상으로 찍혔다.
동물권익보호단체 애니멀 코그니션이 유튜브에 공개한 이 영상은 비인간 인격체로 인정되기도 한 오랑우탄이 얼마나 지적일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영상 속 오랑우탄은 14살 암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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