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출연자 이윤아가 거미의 '아니'를 불렀다. 10년 동안 소리를 해온 그가 거미의 노래를 어떻게 소화하는지 위 영상으로 직접 들어보자.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