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으로 전 세계 허핑턴포스트 직원들이 연말 선물로 파자마를 받았다.
올해 역시 허핑턴포스트 직원들은 파마자를 받았다. 그리고 여기에는 '충분한 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각 나라에 퍼뜨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뉴욕의 허핑턴포스트 직원들은 파자마를 입고 아리아나 허핑턴과 함께 파티를 열었고, 전 세계 모든 허핑턴포스트 직원들은 각 나라에서 파자마를 입고 멋진 사진을 보내왔다.
아래에서 허핑턴포스트 전 세계 직원들의 파자마 사진을 보시길.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파자마를 구입하시라. 그리고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드시라!
허핑턴포스트US의 HuffPosters Around The World 'Sleep Their Way To The Top' In Holiday PJ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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