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의 순위가 공개됐다. 연합뉴스 12월22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베스트셀링카 톱10에는 현대차와 기아자동차가 1위부터 9위까지 휩쓸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외에는 한국GM의 스파크만 10위에 턱걸이했다고 밝혔다. 이하는 1월부터 11월까지 판매된 차 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