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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부부, 2세 출산했다

  • 강병진
  • 입력 2015.12.19 11:29
  • 수정 2015.12.19 11:30

지난 5월,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린 원빈-이나영 부부가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19일,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나영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고, “당분간 산후조리를 하면서 연말연시를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결혼식을 올린 지 7개월 만의 득남이다.

이나영과 원빈의 소속사인 이든나인 또한 ‘스포츠 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에 출산을 했으며 두 사람 모두 기뻐하고 있다. 현재 육아와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래는 오랜만에 보는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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