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스무 살, 플로리다 출신의 한 여학생이 뉴욕에서 인생 대반전에 성공했다.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오늘의 주인공 홀리 버트는 중학교까지만 해도 나무나 기린 등으로 불리며 놀림당하던 아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뉴욕의 디자인 학교에 합격해 이사 온 후 상황이 변했다고 한다. 남성들이 그녀의 다리에 반해 데이트를 신청하는가 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그녀를 쳐다봤다.
Holly Burt(@hollyburt)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녀의 다리는 정말이지 길다. 키는 196cm인데 다리 길이만 126cm라고 한다. 그녀는 미국의 모든 여성 중 다리가 가장 길다.
보통 남자와 서보면 그녀의 허리가 남자들 가슴의 높이와 비슷하다.
#tbt to that one time freshman year I played Godzilla with the Asians #babygiraffe
Holly Burt(@hollyburt)님이 게시한 사진님,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그녀에게 눈길을 주는 남성은 수두룩 하지만 정작 그녀는 190cm 이하의 남자는 만나지 않는다고 한다.
한편 그녀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