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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물고 놀던 말라뮤트가 자랐다(사진 2)

  • 박수진
  • 입력 2015.12.16 08:36
  • 수정 2015.12.16 08:37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 사용자 Lerchasaurus가 함께 사는 알라스카 말라뮤트의 사진을 올렸다. 과거와 현재의 두 컷이다. 반려인은 말라뮤트가 이 강아지 인형을 자기 아기처럼 어디든 물고 다니며 특히 잠자리에 꼭 가지고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동물 솜인형 중에 뜯어서 헤쳐버리지 않는 건 이것 하나뿐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아래는 과거.

그리고 아래는 다 자란 현재 사진이다.

h/t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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