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레딧 사용자 Lerchasaurus가 함께 사는 알라스카 말라뮤트의 사진을 올렸다. 과거와 현재의 두 컷이다. 반려인은 말라뮤트가 이 강아지 인형을 자기 아기처럼 어디든 물고 다니며 특히 잠자리에 꼭 가지고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동물 솜인형 중에 뜯어서 헤쳐버리지 않는 건 이것 하나뿐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아래는 과거.
그리고 아래는 다 자란 현재 사진이다.
h/t reddit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 사용자 Lerchasaurus가 함께 사는 알라스카 말라뮤트의 사진을 올렸다. 과거와 현재의 두 컷이다. 반려인은 말라뮤트가 이 강아지 인형을 자기 아기처럼 어디든 물고 다니며 특히 잠자리에 꼭 가지고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동물 솜인형 중에 뜯어서 헤쳐버리지 않는 건 이것 하나뿐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아래는 과거.
그리고 아래는 다 자란 현재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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