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주 루이스턴 고등학교 남자 축구팀의 선수 25명 중 18명은 소말리아, 터키, 케냐 등에서 온 난민들이다. 상당수가 무슬림인 이 선수들을 뭉치게 하는 건 쉽지 않았다고 마이크 맥그로우 감독은 말한다.
위 영상에서 전국 랭킹에 오른 팀 블루 데블스 선수들이 감동적인 경험을 직접 이야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WATCH: Refugees Make Up A Majority of This High School Soccer Team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