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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4일 05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14일 05시 42분 KST

20년 만에 돌아오는 '인디펜던스 데이' 속편의 첫 예고편(동영상)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 리서전스’(이하 ‘인디펜던스 데이 2’)가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디펜던스 데이2’는 지난 1996년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의 속편. 전편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역시 전편에 나온 제프 골드블럼과 빌 풀먼이 출연한다. 또한 ‘헝거게임’ 시리즈의 리암 햄스워스도 나온다.

속편의 이야기는 전편의 20년 후를 배경으로 시작한다. 그동안 지구는 외계인의 기술을 활용해 또 다른 세력의 침공에 방어태세를 갖추었다. 하지만 지구에 불시착한 어느 외계인이 우주로 보낸 조난 신호가 새로운 외계인의 지구 침공을 야기시키고, 인류는 또 한 번 생존을 위한 싸움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데이빗 레빈슨을 연기하는 제프 골드블럼은 예고편 속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지난 20년 동안 이날 위해 준비했어. 이번 놈은 확실히 저번에 온 것보다 더 거대해.”

전편을 본 관객이라면, 당시 스티븐 스티브 힐러를 연기한 윌 스미스를 기대할 것이다. 하지만 윌 스미스는 예고편에 등장하지 않는다. 뉴욕 데일리 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지난 2013년, “윌 스미스는 속편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유는 이제 윌 스미스가 “너무 비싼 배우가 됐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