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복근녀로 돌아왔다.
그녀가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그리고 단 한마디를 했다. "알아 들었거든"(Enough said)
티셔츠에 적인 글귀도 눈에 띈다. "사악한 것들은 후져!"(Mean People Suck).
그간 그녀가 당해 온 여론의 손가락질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된다. 하여튼 브리트니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매우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듯하다.
올해로 만 34살.
한편 허핑턴포스트 US에 의하면 그녀는 댄스 강사로 활동하며 요가를 열심히 한다고 한다.
그녀가 부릅니다. '힛 미 베이비 원모어 타임!'
당장 헬스에 등록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