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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운동하고 싶게 만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복근(사진)

ⓒinstagram/britneyspears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복근녀로 돌아왔다.

그녀가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그리고 단 한마디를 했다. "알아 들었거든"(Enough said)

티셔츠에 적인 글귀도 눈에 띈다. "사악한 것들은 후져!"(Mean People Suck).

그간 그녀가 당해 온 여론의 손가락질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된다. 하여튼 브리트니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매우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듯하다.

Enough said

Britney Spears(@britneyspears)님이 게시한 사진님,

올해로 만 34살.

Long day recording...now it's facial time!

Britney Spears(@britneyspears)님이 게시한 사진님,

한편 허핑턴포스트 US에 의하면 그녀는 댄스 강사로 활동하며 요가를 열심히 한다고 한다.

Happy happy holidays!

Britney Spears(@britneyspears)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그녀가 부릅니다. '힛 미 베이비 원모어 타임!'

Work play work play

Britney Spears(@britneyspears)님이 게시한 사진님,

당장 헬스에 등록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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