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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볼만한 수준까지 포토샵으로 고쳐봤다(사진)

  • 박세회
  • 입력 2015.12.10 13:11
  • 수정 2015.12.10 13:12
ⓒGlenn Boozan

도널드 트럼프의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나? 바로 도널드 트럼프다.

그리고 드디어 어보브 에버리지의 작가이자 포토샵 마술사인 글렌 부잔이 직접 자신의 포스로 도널드 트럼프의 이미지를 바꿔보기로 했다. 트럼프가 미디어에 나올 때마다 우리가 눈을 부여잡을 필요는 없을 정도로 말이다.

자 이게 '마이 아이즈'라고 외치게 만드는 도널드 트럼프다.

이걸 시신경을 헤치지 않는 선까지 업그레이드하면,!

두둥

그렇다, 실패다.

트럼프를 볼만한 수준으로 바꿔보는 건 불가능하다.

이렇게 힘들게 노력했는데도 말이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This Photoshop Artist Tried To Make Trump Look As Hot As Possible'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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