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Oahu Diving 포유류만 귀여우란 법은 없다. 여기 표정은 그저 그렇지만 애교 많은 복어가 등장했다. 지난해 다이빙 업체 오아후다이빙이 하와이에서 찍은 이 영상에는 이런 설명도 붙어있다. "미끼는 전혀 쓰지 않았고, 복어가 그냥 우리에게 다가와 머리와 등을 만져주기를 원했다."관련 기사: 물개가 다가왔다, 그리고 배를 만져달라고 졸랐다(동영상)h/t The Dodo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youtube/ Oahu Diving 포유류만 귀여우란 법은 없다. 여기 표정은 그저 그렇지만 애교 많은 복어가 등장했다. 지난해 다이빙 업체 오아후다이빙이 하와이에서 찍은 이 영상에는 이런 설명도 붙어있다. "미끼는 전혀 쓰지 않았고, 복어가 그냥 우리에게 다가와 머리와 등을 만져주기를 원했다."관련 기사: 물개가 다가왔다, 그리고 배를 만져달라고 졸랐다(동영상)h/t The 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