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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낙하산 없이 4천미터 상공에서 뛰어내렸다(동영상)

이 동영상은 당신의 숨을 멈추게 한 뒤 돌려주지 않을 것이다.

핀란드 스턴트맨인 안티 펜디카이넨은 4천 미터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뛰어 내렸다.

이 동영상을 볼 아이들에게 부모들은 꼭 이런 말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누군가 낙하산 없이 뛰어내렸다고 해서 너도 할 수 있는 건 아니란다."

하여간 이 미친 스턴트맨은 구름을 뚫고 한 없이 추락하다가 낙하산을 단 동료들을 만나서 무사히 땅 위에 착륙한다.

그는 케이터스 뉴스에 "항상 낙하산 없이 뛰어내려보고 싶었고, 마침내 그걸 해냈다!"고 말했다. 그렇다.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목표다.

펜디카이넨은 이 스턴트를 위해 지난 1년 간 연습했다고도 말했다. "절대 무섭지 않아요. 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미친짓을 해보고 싶어요."

허핑턴포스트US의 Skydiving Without A Parachute Is As Batsh** Crazy As It Sound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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