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로 분장한 개들에 이어, 이번엔 스톰트루퍼가 된 개가 등장했다. 그 이름도 귀여운 'Penny Bark-Bark(페니 멍멍)'은 이제 4살 된 도베르만이다. 영상 속 페니 멍멍의 미션은? 다람쥐를 찾는 것이라고 한다.
h/t Huffpost US
우키로 분장한 개들에 이어, 이번엔 스톰트루퍼가 된 개가 등장했다. 그 이름도 귀여운 'Penny Bark-Bark(페니 멍멍)'은 이제 4살 된 도베르만이다. 영상 속 페니 멍멍의 미션은? 다람쥐를 찾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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