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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경력 논란 일으킨 매체의 정정보도

  • 박세회
  • 입력 2015.12.07 07:17
  • 수정 2015.12.07 07:26
ⓒJTBC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의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미할 스파소프 아쉬미노프)이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으며 경력이 허위라고 보도한 헤드라인 뉴스에서 정정보도를 냈다.

현재 미카엘과 관련된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출연료 가압류…셰프라더니 실제론 홀 서빙직원’이라는 기사와 '미카엘 출연료 가압류 관련 정정보도' 기사 두개는 해당 사이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순위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기사를 작성한 이는 '박철성 칼럼니스트' 씨로 기재되어 있으며 이메일 주소는 'pcseong@naver.com'라고 한다.

한편 미카엘 측은 스타뉴스를 통해 경력 증명서를 공개했다.

조선호텔에서 발급한 이 문서에 미카엘은 2002년 11월 4일부터 2005년 11월 31일까지 조선호텔의 '베키아에누보'에서 '셰프'로 일한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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