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카야마현 '어드벤쳐 월드' 동물원에 사는 어린 자이언트 판다가, 판다 복장의 사육사들을 어떻게 힘들게 하는지 영상으로 보자. 판다와 펭귄이 없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조금 더 삭막했을지 모른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일본 와카야마현 '어드벤쳐 월드' 동물원에 사는 어린 자이언트 판다가, 판다 복장의 사육사들을 어떻게 힘들게 하는지 영상으로 보자. 판다와 펭귄이 없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조금 더 삭막했을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