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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하게 만든 바로 그 영상

ⓒYoutube/nitroxunit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하게 만든 동여상이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2일 수잔 보이치키 유튜브 CEO가 인수의 확신을 굳혀준 동영상이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2006년 구글이 아직 유튜브를 인수하기 전, 구글에서 유튜브의 인수여부를 심사 업무을 맡았던 게 바로 수잔이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녀는 단 하나의 동영상에서 유튜브의 미래를 찾았다고 한다.

수잔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이 영상을 본 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전문 스튜디오 없이도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달았다”고 말했다.

자, 이제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게 주먹을 꽉 쥐고 영상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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