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러브 액츄얼리'의 이 아이는 어떻게 자랐을까?(사진)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고 했던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서는 당연히 아이들도 사랑의 주인공이었다. 13년 전, 11살의 토마스 생스터가 연기했던 샘은 같은 학교의 여학생 조안나를 사랑했다. 하지만 조안나는 가족과 함께 외국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 샘은 아버지의 말에 용기를 얻어 공항을 질주해 조안나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리고 조안나는 샘의 볼에 키스했다.

당시 조안나를 연기한 배우는 올리비아 올슨이다. 영화 속에서는 머리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를 부르기도 했다. 과연 이 소녀는 13년 후인 지금 어떻게 자랐을까?

영국 ‘메트로’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제 23살이 된 올리비아는 여전히 배우로 활동중이다. 최근에는 TV 애니메이션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7 (Adventure Time)’에서 목소리 배우로 참여했다.

????Botanical Gardens

Olivia Olson(@oliviaroseolson)님이 게시한 사진님,

Great time filming @thedoctorstv holiday special! Big thanks to @claypriskorn @s_doc & @dungareescalabasas for styling!????????????

Olivia Olson(@oliviaroseolson)님이 게시한 사진님,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중이라고. 어른이 된 올리비아 올슨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샘을 연기했던 토마스 생스터는 이미 알다시피 이렇게 자랐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러브 액츄얼리 #올리비아 올슨 #배우 #아역배우 #영화 #문화 #셀러브리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