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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럭비 선수들이 옷을 벗은 이유(사진)

  • 박세회
  • 입력 2015.12.03 05:44
  • 수정 2015.12.05 00:26

옥스퍼드 대학 여성 럭비 선수단에서 나체 달력을 만들었다. 이들은 이 계획의 목적이 "여성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운동선수의 몸이 가진 아름다움을 고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수익금의 일정 비율이 섭식장애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선 단체 '비트'(Beat)에 기부된다.

옥스퍼드 여성 럭비 선수단은 2년 전에도 캘린더를 만들어 정신질환자들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단체 '마인드 유어 헤드'(Mind Your Head)에 기부한 바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Rugbyste nude per beneficenza, il calendario nudo delle atlete della "Oxford University Rugby Football Club" contro i disturbi alimentari (FOTO)'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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