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꿈꾼 것과 고양이의 생각은 달랐다.
일본 도쿄에 사는 트위터 유저 @naoco_lala의 슬픈 사연이 전 세계 집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나오코는 원래 이런 그림을 상상하며 고양이 이불을 샀다.
그러나 이런 바람은 현실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못했다. 결과는 이랬다.
何度見ても理想と現実つらい。 pic.twitter.com/ek0UA5NTfJ
— naoco_lala (@naoco_lala) November 27, 2015
"몇 번을 봐도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괴롭다."
해당 상품은 한동안 온라인 판매했으나 지금은 절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