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에서 앞뒤로 고양이가 새겨진 은화가 나왔다. 보이다시피 액면가는 5유로다. 판매가는 39유로다. 라트비아은행에서 발행하는 동화 주화 시리즈 첫번째로, 다섯 고양이가 등장하는 동화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 'KAĶI'는 라트비아어로 고양이라는 뜻이다.
360도 회전 샷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자.
좀더 멋지고 긴 버전의 소개 영상은 아래에 있다. 영상 중반부부터 고양이 그림의 스케치본도 등장한다.
구입은 www.baltcoin.lv에서 할 수 있다.
h/t 허핑턴포스트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