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는 요가를 매우 좋아했다. 미국에서의 요가의 역사를 다룬 책 더 섭틀 바디는 1956년 먼로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요가'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한다. 1948년에는 보트 자세나 숄더 스탠드를 하고 있는 화보도 찍혔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요가가 미국에 온 것은 1800년대 후반이다. 먼로는 1952년 타임라이프 지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엄격하다고 느꼈다면 운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컬럼비아와 폭스가 찍은 스튜디오 프로필 사진 중에서 요가하는 먼로의 모습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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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Just A Reminder That Marilyn Monroe Was A Badass Yogi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