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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는 요가 마니아였다(화보)

  • 박수진
  • 입력 2015.12.01 09:34
  • 수정 2015.12.05 00:33

마릴린 먼로는 요가를 매우 좋아했다. 미국에서의 요가의 역사를 다룬 책 더 섭틀 바디는 1956년 먼로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요가'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한다. 1948년에는 보트 자세나 숄더 스탠드를 하고 있는 화보도 찍혔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요가가 미국에 온 것은 1800년대 후반이다. 먼로는 1952년 타임라이프 지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엄격하다고 느꼈다면 운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컬럼비아와 폭스가 찍은 스튜디오 프로필 사진 중에서 요가하는 먼로의 모습을 모았다.

관련 기사: 마릴린 먼로라는 이름을 얻기 전의 먼로(화보)

*허핑턴포스트US의 Just A Reminder That Marilyn Monroe Was A Badass Yogi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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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문화 #마릴린 먼로 #먼로 #요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