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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7일 07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27일 07시 12분 KST

공짜 음식 위치를 알려주는 인터렉티브 지도

과수와 쓰레기통의 위치를 공유하는 '폴링 프룻'이라는 인터렉티브 지도가 생겼다. 왜? 수렵민과 '프리건'을 위해서다.

클릭하면 사이트로 이동.

이 지도를 사용하면 수렵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쉽게 과일과 야채를 따고 허브를 채취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레스토랑이나 슈퍼마켓에서 버린 음식만으로 생활하는 '프리건'(Freegan)들을 위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자주 버려지는 쓰레기통과 공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장의 위치도 표시되어있다.

허핑턴포스트 US는 콜로라도 볼더에 근거지를 둔 이 서비스는 비영리 자발적으로 운영되며 현재 1,317개 종류의 과수가 쓰레기통이 790,443 스팟에 표시되어 있다고 전했다.

허핑턴포스트 US에 따르면 실제로 이 지도에 따라 과수를 찾아 나선 사람도 있다. 파나마 운하 근처에 있는 과수에서 망고를 찾은 사람도 있고 인도양의 레위니옹 섬에서 이 지도를 보고 과일을 딴 한 사람은 "길가 바로 옆에 있다. 개미 조심해, 진짜로 물어!"라는 친절한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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