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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06시 04분 KST

박 대통령 자서전, 중국서 '전기 부문 베스트셀러'

當當網

연합뉴스는 11월25일 보도에서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인 당당왕(當當網)의 베스트셀러 집계 결과에 따르면, 상하이이린(上海譯林) 출판사가 번역한 이 책은 지난 9∼10월 두 달 연속 전체 전기서적 판매에서 1위(종합분야 30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지난해 전기서적 분야에서 종합 2위(당당왕 집계)를 기록한 박 대통령 자서전은 지난 4∼5월 4위, 7월 6위, 8월 4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 들어서도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며 "출판사 측은 이 책의 판매량이 최근 80만 권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면서도 정확한 수치는 내년 1월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중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중국 현지 연설에서 중국 고사를 인용해 중국인으로부터 호감을 사고 있다. 현재 박 대통령이 쓴 책의 당당왕 홈페이지에는 7만 여개에 가까운 독자평이 달려있다. 출판사는 책 소개에서 "그녀의 인생은 한국 현대사"(她的人生就是一部韩国现代史)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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