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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찰칵'에 개가 웃었다(동영상)

카메라 앞에서 사진 찍는 순간을 기다리는 골든 리트리버의 이름은 디오르. 사진을 찍는 사람이 '하나, 둘, 셋'하고 신호를 주자 디오르가 미소를 짓는다.

중국 샨둥성에 디오르가 있다면 미국 LA에는 올리브가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는 올리브의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Dog Smiles On Command, Makes Us Smile Too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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