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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 신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금 이 모습이 아니다

ⓒCJ 엔터테인먼트

크리스 헴스워스가 정말 죽이는 다이어트/트레이닝 센터를 소개했다. 바로 "로스트 앳 시'(Lost At Sea). 그가 이번에 출연하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Heart of The Sea)를 말하는 게 틀림없다.

보시라 이 영화의 출연료가 입금된 이후 주연이 된 그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새로운 다이어트/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해봤어요. '로스트 앳 시'라고, 추천은 안 하고 싶어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는 1820년 흰고래 ‘모비딕’의 시초가 된 포경선 에식스호의 비극적인 침몰사건을 추적한 나다니엘 필브릭의 실화 소설 ‘바다 한가운데서’가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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