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야구장에서 국가를 부르던 7살 소년이 딸꾹질이 났다. 딸국질은 '이단'이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시작돼 1분 내내 멈추지 않는다. 영상에는 양팀 선수들이 웃음을 터트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까지 찍혔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호주의 야구장에서 국가를 부르던 7살 소년이 딸꾹질이 났다. 딸국질은 '이단'이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시작돼 1분 내내 멈추지 않는다. 영상에는 양팀 선수들이 웃음을 터트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까지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