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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모텔가자' 게임에서 한 말은?(영상)

#마녀사냥 또 이 게임 유행시키나요#모텔가자 #좋아좋아 #싫어싫어#4단포자_퐝퐝퐝퐝

Posted by 마녀사냥 on Sunday, November 15, 2015

JTBC의 마녀사냥에서 최신 트렌드 게임이라며 '모텔 가자'라는 술먹기 게임을 소개했다. 이 게임은 모텔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남녀가 나눴음 직한 둘 사이의 대화를 4자로 말하는 것. '자기소개하기 게임'의 마녀사냥 판이다.

그런데 방송에서 유독 허지웅의 차례만 삐 소리와 함께 두 번이나 묵음 처리되었다.

우리 모두 짐작할 수 없다. 대체 그는 뭐라고 한 걸까?

단서는 다음과 같다.

<일 삐>

1. 허지웅이 말하자 모두 얼굴을 가린다.

2. 허지웅이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다.

<이 삐>

1. 그전 차례에 여성 출연자가 말한 단어는 '좋아 좋아'였다.

2. 허지웅 씨가 말한 후 여성 출연자가 입을 가리며 '어우 오빠'라며 이상한 사람을 보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3. 신동엽 씨는 '아 좀 씻자!!'며 화를 낸다.

현재 해당 게시판에 달린 댓글 중에는 '그냥 할까'가 가장 설득력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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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마녀사냥 #벌칙게임 #문화 #방송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