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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와 도쿄 스카이트리도 삼색 애도에 합류했다(사진)

11월 13일 파리 테러를 애도하기 위해 일본 도쿄 타워와 도쿄 스카이트리도 프랑스 국기의 색인 파란색, 흰색, 빨간색으로 조명을 비췄다. 희생자를 추모하는 동시에 프랑스에 연대를 표명하기 위해서다.

아래는 일본 트위터에 개시된 두 타워의 모습이다.

그 외 전 세계의 많은 건축물들도 삼색으로 프랑스에 연대를 표했다.

허핑턴포스트JP의 東京タワーとスカイツリー、トリコロールに染まる パリ同時多発テロを哀悼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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