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파리 테러를 애도하기 위해 일본 도쿄 타워와 도쿄 스카이트리도 프랑스 국기의 색인 파란색, 흰색, 빨간색으로 조명을 비췄다. 희생자를 추모하는 동시에 프랑스에 연대를 표명하기 위해서다.
아래는 일본 트위터에 개시된 두 타워의 모습이다.
東京タワー???????? pic.twitter.com/WAldg7QBTZ
— しゅどさん@21-23青森函館 (@shud_0622) 2015, 11月 15
パリで発生した同時多発テロにより、被害に遭われた方々へ哀悼の意を表し、今夜東京タワーはトリコロールカラーにライトアップいたします。
ここに犠牲になった方々のご冥福を心よりお祈り申し上げます。
#PrayForParispic.twitter.com/j6zNozGRVt
— ノッポン弟 (@nopponotouto) 2015, 11月 15
東京タワーとスカイツリーがやっと???????? pic.twitter.com/LxObIlIiEo
— MIKA (@m_c_a_27) 2015, 11月 15
現在のスカイツリー pic.twitter.com/doYA0o0hsE
— すえきち (@suekichiii) 2015, 11月 15
スカイツリーきたら
トリコロールに点灯した!感動…
#skytreepic.twitter.com/QZqYC05oGr
— PO✩増井みお(11/28品川ステラ) (@miomasui) 2015, 11月 15
그 외 전 세계의 많은 건축물들도 삼색으로 프랑스에 연대를 표했다.
허핑턴포스트JP의 東京タワーとスカイツリー、トリコロールに染まる パリ同時多発テロを哀悼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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