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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연대를 표명한 전 세계 건물들의 조명(사진)

  • 강병진
  • 입력 2015.11.14 12:54
  • 수정 2015.11.14 12:58

11월 13일, 파리 동시 다발 테러가 있은 후, 전 세계 각지의 건물들이 프랑스 국기의 블루, 화이트, 레드의 색상의 조명을 쏘았다. 테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추모하는 동시에, 프랑스에 연대를 표명하기 위해서다.

■애들레이드 원형 경기장(호주)

■샌프란시스코 시청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미국)

■세계무역센터 (미국)

■웸블리 스타디움 (영국)

■리우데자네이루 그리스도상(브라질)

한편, 파리의 에펠탑은 조명을 켜지 않았다. 에펠탑은 지난 샤를리 에브도 테러때도 조명을 켜지 않은 바 있다.

 

허핑턴포스트일본판의 パリ同時多発テロを追悼 世界の建物がフランス国旗に(画像)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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