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관 14명이 2016년도 달력 모델로 변신했다.
11월 13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달력의 모델들은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 출신의 현직 소방관들이다. 사진작가 오중석이 찍고 디자인 전문기업 에이스 그룹이 재능기부로 동참한 이 달력의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화상 환자의 치료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GS SHOP을 통해 구입하면 된다. 1개당 1만원이다. 아래는 서울시가 공개한 1, 2, 5, 7월 모델의 사진이다. 마지막 사진은 달력의 마지막장에 들어가는 이미지라고 한다.
아래는 GS SHOP이 공개한 전체 달력 이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