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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은 애프터 파티에 어떤 옷을 입었을까?(사진)

  • 남현지
  • 입력 2015.11.12 10:52
  • 수정 2015.12.22 19:14

지난 11월 10일(현지시간)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2015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열렸다. 이는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1년에 한 번 개최하는 패션쇼로, 세계적인 톱 모델들이 서는 자리다.

같은 날 환상적인 쇼가 끝나고 애프터 파티가 열렸다.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델 지지 하디드와 켄달 제너도 놀라운 드레스를 입고 파티장에 나타났다. 지지 하디드는 House of CB의 바디수트와, 샐리 라폰테(Sally LaPointe)의 뷔스티에를 입었고 켄달 제너는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었다. 둘을 같이 놓고 보니, 21세기를 사는 여신이 따로 없다.

파티 현장을 조금 더 구경해보자.

핑크 카펫에 등장한 켄달 제너.

지지 하디드가 보내는 '츄~♥'

런웨이에서 공연을 펼친 가수 셀레나 고메즈도 참석! 뮈글러의 드레스를 입었다.

모델 이자벨 굴라르.

지방시를 입은 조안 스몰스.

모델 스텔라 맥스웰.

알렉산드레 보티에를 입은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모델 플라비아 루치니.

아래는 런웨이 사진을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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