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는 '귀지'에 대한 기막힌 동영상을 지난 6월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5개월 후, 그에 버금가는 동영상이 등장했다. 이 역시 미국 뉴스사이트 버즈피드가 보도한 것으로, 이번에는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 귀지를 꺼냈다.
자 그럼, 귀지를 꺼낼 사람들의 상태를 살펴보자.
우선 이 사람은 5년 전에 한 번 귀지를 판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사람은 하루에 두 번정도 면봉으로 귀 청소를 한다고 말했다.
이 사람도 꽤 자주 면봉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자! 그럼 이제 귀 안을 속속들이 살펴볼 차례다.
아래는 무작위로 나열한 세 사람의 귓속(꽤 불편할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스크롤을 내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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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귀가 가장 깨끗했을까? 아래 동영상에서 바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