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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조의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 준다 : 1978년의 압구정동

  • 김도훈
  • 입력 2015.11.11 10:49
  • 수정 2016.04.05 18:45

위 사진은 1978년의 압구정동이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한국일보, 동아일보 사진기자로 일했던 다큐멘타리 포토그래퍼 전민조다.

전민조의 전시회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 주었다'가 11월 26일부터 두 달 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아래는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전민조의 사진들이다. 색소폰을 부는 길옥윤, 두산 창업자의 빈소, 육영수의 자선행사, 그리고 1978년의 압구정동. 지나간 시대를 엿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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