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1978년의 압구정동이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한국일보, 동아일보 사진기자로 일했던 다큐멘타리 포토그래퍼 전민조다.
전민조의 전시회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 주었다'가 11월 26일부터 두 달 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아래는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전민조의 사진들이다. 색소폰을 부는 길옥윤, 두산 창업자의 빈소, 육영수의 자선행사, 그리고 1978년의 압구정동. 지나간 시대를 엿보시길.
위 사진은 1978년의 압구정동이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한국일보, 동아일보 사진기자로 일했던 다큐멘타리 포토그래퍼 전민조다.
전민조의 전시회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 주었다'가 11월 26일부터 두 달 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아래는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전민조의 사진들이다. 색소폰을 부는 길옥윤, 두산 창업자의 빈소, 육영수의 자선행사, 그리고 1978년의 압구정동. 지나간 시대를 엿보시길.